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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K-웰니스뉴스-기획)계획공모형 지역관광 개발사업 삼척시, 단양군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11-15 10:46 | 8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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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wellness tourism 시리즈 기획 ①>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사업' 삼척시, 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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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삼척시 (우)단양군



문화체육관광부가 ‘2021년도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을 공모한 결과, △강원 삼척, △충북 단양, △전북 진안, △경북 영주, △경남 남해 5개 시·군의 사업계획을 지원 대상으로 선정하였다.

‘계획공모형 지역관광개발 사업’은 지자체가 지역의 노후·유휴 문화관광자원을 재활성화하고 잠재력 있는 관광개발 사업을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역별로 4년간 국비 60억 원 이내 범위에서 예산이 지원된다.



이번 공모에는 서울·제주 및 광역시를 제외한 8개 도가 자체 선정 과정을 거쳐 16개 시·군 사업을 신청했다. 문관부는 공모사업을 평가하기 위해 관광, 건축디자인, 도시계획,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7명)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 위원회는 계획의 타당성, 추진 체계의 적절성, 기대 효과 및 지속 가능성 등 공모 시 공개된 기준에 따라 서류와 현장 평가를 진행해 최종 5개 시·군의 사업을 선정하였다. 

 

2021년에는 5곳, 2020년에는 8곳, 2019년에는 시범 사업으로 2곳이 선정되어 현재까지 총 15곳이 선정되었다. 이번 11월호에는 2021년 선정된 곳 중 삼척시와 단양군의 주 사업내용을 볼 수 있다.


먼저 강원도 삼척시는 ‘동굴은 살아 있다! 삼척케이브파크 178’을 주제로 대이리 동굴지대를 활용한 동굴치유(힐링), 지능형(스마트) 동굴, 미디어숲 조성, 관광환경 개선 등 동굴의 재발견·재탄생 사업을 제안해 바다와 산·동굴 등 삼척시의 다양한 관광매력을 높일 예정이다.



충청북도 단양군은 ‘다리안 디 캠프(D-CAMP) 플랫폼 조성’을 주제로 다리안 관광지 내 유휴 유스호스텔 시설을 마을호텔, 스튜디오, 체험프로그램 등 특화된 체류형 숙박시설로 조성하는 사업을 기획, 노후 관광지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만드는 본보기가 될 것으로 기대 중이다.



추가로 이번에 선정된 사업은 지역 주도로 추진하되 세부 계획 수립부터 관리·운영까지 문체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이 협력해 단계별로 지원한다. 1차 연도인 올해는 지역별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지역별 사업 내용과 규모를 검토해 확정할 계획이다. 또한 선정된 지역의 담당 공무원,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등 사업 관계자들이 사업 추진 방향과 계획, 일정 등을 공유하는 공동연수를 진행하고 기본계획 수립 자문도 지원하기로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사업은 매력 있는 지역 특화 콘텐츠와 지역관광 기반시설, 관광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지속 가능한 관리운영 역량을 키워 종합적이고 입체적으로 지역관광을 개선하는 사업”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관광이 한 차원 도약하고 더 많은 국내외 관광객들이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