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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9월16일(목)

<6월 웰니스 푸드-참외>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1-06-29 11:10 | 21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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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떠오르는 과일 중 노란 빛깔의 참외도 빼놓을 수 없다. 

6월이 제철인 참외는 수분이 많고 맛이 단 것이 특징이며 몸을 차게 해주는 성질을 가지고 있어 더위를 식혀주고 갈증을 없애준다. 참외에는 각종 비타민을 비롯해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다양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첫째, 플라보노이드, 폴리페놀 성분은 혈관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내려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만들어줘 혈관 관련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또한 챰외에 들어있는 칼륨은 체내에 있는 나트륨과 노폐물의 배출을 도울뿐 아니라 혈압을 낮춰준다.


둘째, 꼭지 부분에 들어있는 쿠쿠르비타신은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살충 성분으로 암세포의 성장과 전이를 억제해주는 효과가 있다.


셋째, 베타카로틴 성분은 체내의 활성산소를 분해해주고 쿠쿠르비타신은 독성을 해독해주기 때문에 간 기능 증진, 보호를 해주며포도당과 과당 그리고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피로감을 느낄 때 먹어주면 빠르게 회복을 도운다.


넷째, 비타민C는 피로를 일으키는 젖산의 분비를 억제하고 제거해 피로를 없애준다. 엽산, 철분 등이 들어있어 헤모글로빈과 적혈구의 생성을 촉진해 체내에 산소 공급을 해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빈혈 예방과 개선을 돕는다.마지막으로 수분 함량이 90%에 달해 여름이나 땀을 많이 흘렸을 때 갈증해소에 효과적이며 칼륨으로 이뇨작용을 촉진한다.

참외 효능이 있다면 반대로 주의해야할 점도 있기 마련이다. 
차가운 성질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평소 냉한 체질의 사람이 과다복용하게 되면 설사나 복통 등이 나타날 수 있다. 칼륨이 풍부하게 함유되어있어 신장이 약하거나 심장병이 있다면 전문의와 상의 후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쿠쿠르비타신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만든 성분으로 독성을 가지고 있어 많이 먹게 되면 구토, 설사 등을  일으킬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적당히 먹는 것이 중요합니다. 참고로 꼭지와 껍질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참외 씨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도 있어 맞지 않는 분들은 피해 드시길 권장한다.


오세윤 기자